8일 오후 2시 28분 현재 POSCO는 전일대비 1만 9000원(3.94%) 오른 50만 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약 38만주, 거래대금은 1960억원 정도다.
모건스탠리와 DSK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주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KB투자증권 이종형 선임연구원은 “철강 가격이 바닥권에 왔다는 분위기가 나오면서 밸류에이션이 재부각됐고, 이로 인해 주가가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 연기금 쪽의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설명이다.
POSCO 주가의 50만원대 안착 여부에 대해 그는 “일단은 업황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데 4월 이후 빠진 철강 가격이 7월부터는 다시 반등하지 않을까 예상된다”며 “철강 가격이 반등하면 POSCO 주가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이 예상한 POSCO의 올해 말 목표주가는 6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