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적립식 펀드 자동이체 주기는 매월 단위로만 지정이 가능해 매월 특정일에 한번만 자동이체 투자가 된다. 따라서 주가 변동시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적립식 자동이체 주기를 일간, 주간 단위로까지 할 경우 증시의 변동성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이번 자동이체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소액 금액 분산투자를 통한 저축기능의 극대화와 리스크 감소의 효과를 누릴 수 가 있고, 펀드 매입 횟수의 증가에 따라 주가 하락시에는 저가 매수의 심리적 안정 제공 및 주가 상승시에는 시장 추세를 추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체주기 축소를 통해 매월 적립하는 펀드 투자에 비해 펀드매입 평균 가격 변동성이 축소돼 장기적인 주가 상승 추세시 수익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월에도 주가가 하락하면 펀드 이체 금액을 늘려주는 ‘써프라이스 펀드 자동 매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