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3D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3D융합산업협회 임원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12% 이상 급등하며 관련주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11시 1분 현재 현대아이티는 전날도바 95원 12.18% 오른 1만 9150원을 기록중이다.
3D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잘만테크도 5% 급등세로 뒤를 잇고 있다.
이날 잘만테크는 대만의 PC관련업체 기기바이트그룹의 지스타일(G-Style Ltd.)과 3D 노트북 필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공급물량은 약 3천대 규모로 초도 물량은 약 1천대 규모다. 또 글로벌 기업들과 추가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3D 대장주 격인 케이디씨도 3% 이상 오름세다.
케이디씨는 투자사인 '마스터이미지'가 뉴질랜드에 극장용 3D입체영상 장비와 안경을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밖에 최근 케이디씨, SBS 등과 함께 콘서트를 3D로 제작하기로 한 에스엠, 3D콘텐츠업체 빅아이엔터를 보유중인 대국 등도 오름세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3D관련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융합산업협회'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