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납입액 기준으로 1/4분기에 상환된 ELS는 총 4.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상환액인 1.4조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연환산 수익률은 3.5%를 기록했고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1/4분기에는 높은 상환손실(-19.3%)을 기록했으나, 이후 주가가 회복되면서 2009년 3/4분기부터 상환이익을 시현했다.
상품 유형별로 보면 지수형 ELS(8.2조원)은 0∼10% 구간에 집중돼 있는 반면 종목형 ELS(10.4조원)는 -10∼10% 구간에 주로 분포됐다.
지난해 1/4분기에 발행된 ELS(1.4조원)는 현재까지 1.3조원이 상환됐으며 연환산수익률은 28.2%에 달했다. 지난해 4/4분기에 발행된 ELS는 3.9조원에 달하고 현재까지 7000억원이 상환됐고 연환산수익률은 8.7% 수준이다.
주가가 상당부분 회복한 2009년 4/4분기에 발행된 ELS의 경우 2010년 1/4분기까지 조기상환된 ELS(0.7조원)는 16.0%의 연환산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아직 상환되지 않은 ELS(3.0조원)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수익률(7.2%)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