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8.39엔, 0.63% 하락한 9279.6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엔고 경계심과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추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여기에 러시아 30위 은행인 '국제산업은행(IIB)'의 디폴트 가능성이 불거진 점도 투자심리를 차갑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소니와 샤프, 캐노등 주요 기술주가 대부분 1% 가량 하락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3대 메가뱅크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토픽스 지수는 0.68% 하락한 841.51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