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1일부터 참여형 쇼핑 방송 '쇼핑스타K'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판매하기 어려웠던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 '숨겨진 별'을 찾아보겠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상품 제안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열려있다. CJ몰의 '쇼핑스타K' 커뮤니티 (cafe.cjmall.com/shoppingstark)와 트위터 (twitter.com/shoppingstark)를 통해 누구나 ‘이런 상품을 판매해 달라’고 의견을 낼 수 있다.
CJ오쇼핑의 MD와 PD, 쇼호스트로 구성된 상품 심사단이 이러한 의견을 취합해 이 중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추려내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 중 커뮤니티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상품은 그 다음 회 '쇼핑스타 K' 방송을 타게 된다.
방송 형식에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파격을 도입한다. 커뮤니티와 트위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시청자 의견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 궁금증은 방송을 통해 해소해 준다.
또 방송 마지막에는 '팔러 와!'라는 코너를 만들어, 홈쇼핑 방송에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은 이들의 응모를 받아 매 회 1명씩 영상 소개의 기회를 준다. 자기 PR, 사랑 고백 등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쇼핑스타 K'는 매 주 일요일 새벽 1시 45분부터 30분씩 진행되며, 상품에 따라 최대 1시간까지 방송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CJ오쇼핑 배진한 PD는 "재방송을 틀던 심야 시간에 독특한 상품, 독특한 방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함으로써 홈쇼핑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쇼핑스타 K'에서 크게 성공한 상품이 나오면 일반 방송 시간대에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쇼핑스타K' 커뮤니티에 상품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낸 고객 전원, '쇼핑스타K' 트위터를 팔로우(Follow)하고 방송 소개를 리트윗(RT)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3개월)을 증정한다.
여기에 7월 11일 첫 방송에서는 생방송 중 구입 또는 문의 전화를 거는 고객 전원에게도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3개월)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