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씨는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성폭력 피해·아동 치료 전담센터인 해바라기 아동센터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아 2009년까지 5년 간 조두순 사건 피해 어린이 주치의를 비롯 성폭력 피해 어린이 치료와 가족들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시상식은 평범하고 딱딱한 기존의 기념행사를 벗어나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듯 배우들이 다양한 연기와 노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어서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서울시 모든 정책에 반드시 여성의 시각을 담아 도시 전체를 여성 친화적으로 바꿔 나가는 여행프로젝트(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민선5기에도 진화 발전된다며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서울, 경제활동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서울시 여성상은 보육, 양성평등 등 6개 각 분야(보육, 양성평등, 사회참여, 건강가정, 여성복지, 차세대봉사)의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7회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