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6일 자체 서비스 중인 MMORPG '카발 온라인'에서 계정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타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타민 서비스'는 계정도용에 관한 피해 조사기간 동안에도 유저들이 불편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최근 유저들의 계정도용(해킹)으로 인한 아이템 도난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비타민 서비스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게임사업본부의 민영환 본부장은 "카발 온라인 관계자들 역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이기 전에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라며 "게이머의 입장에서 비타민 서비스가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발 빠르게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무엇보다 계정도용피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계정 비밀번호의 정기적인 변경 및 EST OTP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비밀번호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4월부터 '카발 온라인'에 EST OTP시스템을 통한 이중보안 서비스를 비롯해 계정도용 신고센터를 오픈해 보다 안전한 계정보호와 빠른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http://www.cab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