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동사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의 2/4분기 예상 순증 가입자수는 2.9만명으로 1/4분기의 3.2만명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SK텔레콤의유선재판매에 힘입어 6월에만 2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정용 PSTN 가입자수는 1/4분기와 동일한 15만명 순증이 예상되나, IPTV 가입자수는 1/4분기 2.7만명에 크게 밑도는 1.3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7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7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2010년 최대 관심사인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2분기에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7분기만의 영업이익 흑자전환, 2)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된 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에 힘입은 가입자수 증가 및 마케팅비용절감, 3) 6/18 발표된 중장기 3단계 회생 방안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등이다. 더욱이 동사의 무선부분 파트너인 SK텔레콤이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S를 앞세워 기업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관련된 유선부분의 매출증대가 기대되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 2Q Preview: 영업이익 흑자전환, 114억원 추정. SKT의 유선재판매 효과
동사의 2010년 2분기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109억원(+12.0% yoy,+3.6% qoq), 114억원(흑전 yoy, 흑전 qoq)으로 영업이익은 370억원이 개선되어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 증가가 더 큰 이유는, 4월 초부터 시작된 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 사업이 6월부터 본궤도에 오르면서, 동사의 마케팅비용이 크게 절감되었기 때문이다. 당사에서는 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 비중을 순증가입자(초고속인터넷, PSTN, 인터넷전화)의 4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동사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의 2분기 예상 순증 가입자수는 2.9만명으로 1분기의 3.2만명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에 힘입어 6월에만 2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PSTN가입자수는 1분기와 동일한 15만명 순증이 예상되나, IPTV 가입자수는 1분기 2.7만명에 크게 밑도는 1.3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긍정적이나,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전화사업은 포화상태로서 큰 성장이 어려운 사업이라는 한계가 있다. 다만, SK텔레콤과 추진중인 IPE 사업이 아직은 유무선 통합(FMC)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 등으로 비교적 작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갤럭시S 출시에 힘입어 기업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이 분야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