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 이영희 상무가 지난 1일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지난 2007년 입사한 이 상무가 터치폰 성공, 삼성 휴대폰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는 지난 1987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198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광고마케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90년 레오버넷 광고담당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유니레버, 로레알에서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로 근무했다. 이후 2007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무선사업부 글로벌전략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영희 전무는 터치폰 성공 뿐만 아니라 휴대폰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 '갤럭시S' 등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