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삼성전자우선주의 경우 3% 안팎의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6만 8000원으로 전날보다 2000원(0.26%) 상승에 그친 반면, 우선주는 1만 5000원, 2.92% 오른 52만 9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약세로 전환한 후 전날까지 닷새 연속 하락했고 주가도 80만 5000원에서 76만 6000원까지 밀렸다.
하지만 2/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들이 잇따르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 상승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우선주의 경우는 외국계 창구에서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노무라 창구에서 1만 3020주 매수를 나타내며 매수창구 1위를 기록중이다. 외국계 총 매수물량은 1만 6000여주로 매도 물량의 2배정도다.
반면 보통주 매매창구에서는 모건스탠리가 2만 2000여주를 내다팔며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외국계 총 매도 물량은 6만여주, 매수 물량은 1만 4000여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