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은 지난 5년 동안 기부가 필요한 단체와 기부 주체와의 든든한 연결 고리가 되었다. 총 490만여 명의 네티즌의 클릭으로 190억원 이상의 기부를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기부 포털로 자리잡았다.
해피빈이 생기기 이전, 소규모 복지 및 공익 단체들은 복지 사업을 위한 기부가 필요해도 그 통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해피빈을 통해 각자 ‘해피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복지 사업을 직접 알리고, 기부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현재 해피빈 상 등록된 해피로그는 총 4500여 개. 해피로그를 등록하는 절차는 기관의 규모가 중요하지 않아, 이전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웠던 소규모 단체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피로그 운영 단체들은 댓글을 통해 네티즌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토록 해피빈이 5년 동안 소액 기부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피빈 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피빈에게 바라는 점을 밝히는 네티즌 10명에게 해피빈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하고 싶은 네티즌은, 이벤트 페이지의 ‘해피빈! ( ) 를 부탁해!’ 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또, 해피빈과 같은 달에 태어난 네티즌 중 자신이 해피빈 생일잔치에 가야 하는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한 5명에게는 각각 뮤지컬 ‘코러스라인’ 티켓 2매씩을 제공한다. 이들은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피빈 리스타트 데이 (Restart Day)’ 행사에도 동참할 수 있다.
해피빈 리스타트데이는 우수 해피로그를 운영하는 단체 실무자들과 해피빈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해피빈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 그 동안 해피로그를 가장 잘 운영한 단체와 해피빈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한 네티즌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해피빈 재단의 새로운 비전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해피빈 재단 권혁일 대표는, “해피빈이 5년 동안 온라인 나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해피로그를 손수 운영한 단체들과 해피빈 콩을 기부해 준 네티즌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해피빈이 진정한 세상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