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하반기 중국 내수가격 반등 등 각종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으면서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 2분 현재 철강금속주는 전거래일보다 1.28% 오르며 전업종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도 현대제철이 2.33%, 2100원 오르며 9만2200원까지 올라선 상태이며 현대하이스코도 1.40% 상승을 보이고 있다.
특히 POSCO도 2.06% 오름폭을 형성 중이다.
POSCO는 지난 25일 이후 5거래일동안 하락세를 보여온 이후 오랜만의 상승세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
KB투자증권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주가 약세 요인으로 꼽혔던 원료가격 상승, 비수기 철강가격 조정 등이 하반기 들어서는 약화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내수가격 반등에 의한 업황 모멘텀 회복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철강가격은 현재 한계원가 이하로 하락한 상태"라며 "이달부터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