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클리앙 등 인터넷에 '갤럭시L' LG유플러스(LG텔레콤)를 통해 출시될 '갤럭시L'의 사진이 공개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 '갤럭시L'의 경우 삼성전자의 SK텔레콤향 '갤럭시S'와 사양에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그립감을 개선하기 위해 디스플레이가 3.7인치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이상철 부회장은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특화한 갤럭시L을 이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S는 현재 국내에서만 출시 7일만에 21만대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어 향후 갤럭시L에 대한 기대도 증폭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명칭에 대해서도 정해진 것이 없으며 출시 이전이라 알려진 게 없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