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호반건설(사장 최종만)이 분양중인 광주 수완지구 ‘호반베르디움’ 3순위 청약에 4637명이 몰리면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호반건설은 2일 광주 수완지구 호반베르디움 3순위 청약접수 결과, 4개 유형이 모두 각각 1.41대 1, 3.46대 1, 2.52대 1, 7.7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호반 베르디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청약통장을 아끼는 추세이고 전용면적 84㎡로만 대단지를 구성한 것이 이러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몰릴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총 1175가구로 이뤄진 광주 수완 호반베르디움은 최대 2.7m의 광폭발코니가 적용돼 최고 55㎡(17평형)의 보너스 공간이 늘어나면서 전용 139㎡ (42평형)면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주 수완 호반베르디움은 오는 7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13일부터 15일까지 계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