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2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9.75% 급락한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니텍전자는 1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유니텍전자의 현 시가총액 136억원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이다.
발행주식수와 발행가 역시 주가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전날 유니텍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 규모는 보통주 120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954원이다.
이는 현재 발행 주식수인 781만9441주의 1.5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발행가 역시 전날 종가인 2000원의 절반 수준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84억원 가량은 운영자금으로, 3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