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는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 주관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GS칼텍스와는 전기차충전소 사업과 KEPCO와는 스마트 그리드 리뉴어블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에 개발중인 충전기는 가정용 완속스탠드(3.3KW급), 완속충전기 (7.7KW급)와 급속충전기(50KW급)를 비롯한 3가지 모델이다.
넥스콘테크는 이번에 개발한 충전기를 오는 11월 제주도에 마련중인 실증용 충전소에 설치하여 G20 정상회의에 맞추어 선보일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제주도에 실증단지를 구성하여 시범 운영한 뒤 전기차의 보급에 맞추어 전국적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전기차용 충전기 분야의 시장규모는 2015년 수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성이 큰 미래 성장산업이다.
이번에 개발한 급속충전기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경우 15~20분만에 만충전이 가능하며, 한국전력의 전원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 태양광으로부터 공급받는 전원을 변환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넥스콘테크는 대용량 전기에너지 저장장치(ESS)용 BMS의 개발을 추진하여 이 또한 완료단계에 도달했다.
이번에 개발된 BMS는 올해 안에 2차전지 업체에 셈풀 보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ESS용 BMS는 세트당 가격이 1억원을 호가하는 고 부가가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