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일일 환율 전망입니다.
▶ Energy: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여온 국제유가도 하락압력 버티지 못하고 급락. 장중 72달러까지 위협한 후 WTI 8월 선물 기준 배럴 당 2.68달러(-3.54%) 하락한 72.95달러에 마감.
스페인 지방정부 신용등급 하락, 미국 ISM 제조업지수 및 잠정주택판매지수 하락 등 신용과 경기악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음. 마지노선은 주말 발표될 고용지표가 될 것.
▶ Precious Metal: 금 가격은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과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 강세로인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마감함.
유럽 재정 리스크로 인한 우려에 이어 하반기 경기둔화가 부각된 점은 금에 다소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통화가치의 향방도 중요한 변수.
단기적으로 온스당 1,200달러 근처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하는 움직임이 예상됨.
▶ Industrial Metal: 전기동 가격은 ISM 제조업 지수가 확장국면을 유지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고,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세를 보이자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함.
LME 재고가 감소세를 지속하였으나, 투자자들은 하반기 경기둔화 전망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 유럽 재정문제에 이어 비철금속 최대 소비국인 중국과 미국의 경제둔화 전망이 투자자금 유입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
▶ Agriculture: 옥수수는 전일 미국 파종면적과 재고의 예상외 감소가 호재로 지속되면서, 금일도 3% 이상 급등함. 전일 미국 농림부는 옥수수 파종면적과 재고가 전망치를 하회했음을 발표.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로 실수요가 감소할 수 있는 우려가 상존하지만, 대두와 밀도 옥수수 가격에 연동되며 강세를 보임.
[동양종금증권 이석진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