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에 이어 최대 판매실적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3개월 연속 7000대 판매를 돌파하게 됐다.
쌍용차의 6월 판매 실적은 내수, 수출 모두 올해 최대 판매실적이다. 전년 동월 대비 180%, 전월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특히, 내수의 경우 렉스턴, 액티언스포츠가 전월 대비 34%, 24% 증가하는 등 올해 들어 최초로 3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 중남미 등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4월에 이어 3개월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회생절차 돌입 이후 최대 판매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수출 물량 증대와 함께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내수, 수출 모두 올해 최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판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임단협 조기 타결, 노사 한마음 협약서 체결 등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판매 물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M&A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