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휴대폰 제품 경쟁력의 개선 이전까지 수익성의 과거 수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사의 제품 구성과 경쟁력, 하반기 IT 수요 및 시장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할 때, 2011년 상반기까지 분기 수익성의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LG전자의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를 11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사 주요내용.
- 2Q10 Preview: IFRS 기준 영업이익 1,940억원 예상, 시장 기대치 하회할 전망
스마트폰 시장 경쟁 강화에 따라 동사의 2분기 신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 Ally 등)의 판매 부진 및 ASP 하락할 것으로 추정함. 특히, 일반 Feature Phone 단가 인하 가속으로 경쟁사 대비 규모의 경제 열위인 동사의 수익성 악화 불가피 할 것으로 추정함. 유로화 비중이 높은 동사 TV 부문의 특성상,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 예상. 세트 가격 대비 패널 가격의 비중 증가(34~35%)에 따라 TV 원가구조 개선 어려울 것으로 추정함.
- 3Q10 전망 : 영업이익 2,001억원 추정,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 유지
2분기 성수기인 에어컨 부문의 계절적인 이익 감소를 1) 휴대폰 및 TV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2) 유로화 안정에 따른 제품 가격 안정으로 상쇄할 것으로 추정함. 하지만, 휴대폰 제품 경쟁력의 개선 이전까지 수익성의 과거 수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동사의 제품 구성과 경쟁력, 하반기 IT 수요 및 시장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할 때, 2011년 상반기까지 분기 수익성의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함. 하반기 경기 부진에 따른 IT 수요 감소시 최종 수요 제품인 세트 업체의 실적 부진이 우선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며, 동사의 수익성 악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함.
- 주가 수익률 개선을 위해선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
적정주가 11만원 및 투자의견 HOLD 유지함. 투자 의견 및 적정 주가 변경을 위해선 휴대폰부문의 제품 경쟁력 개선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함. 통상 휴대폰 개발 기간 고려시 경쟁력 확보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며,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적정 투자 시기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