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원유누출 차단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달하면서 주가하락이 최악을 지났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강화,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모습이다.
BP는 감압유정 굴착공사를 통해 원유누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며, 현재 거의 목표 지점 가까이까지 공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BP의 누출 중단 작업이 완료될 경우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일 프레드 루카스 JP모간의 애널리스트가 엑손모빌 등이 BP를 한 주당 약 473펜스 정도로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도 매수세를 더하고 있다. 이는 현재 BP주가에 꽤 높은 프리미엄이 더해진 수준이다.
우리시각 오후 8시 45분 현재 BP의 주가는 유럽거래에서 7%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