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우리금융 민영화 문제 발표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에는 금융위가 이번 달 25일 전후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민영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25일은 커녕 28일로 접어든 현재까지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금융위는 오는 30일 진동수 금융위원장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민영화 일정이 잡히지 않았지만 금융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