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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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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첫째주(6.28~7.2)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삼성자산운용 김의진 상무, 수협 구기본 차장,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76~3.97%, 5년 국고채 4.36~4.5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70%, 최고 3.8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85%, 최고 4.0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30%, 최고 4.4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50%, 최고 4.60% 전망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40~4.56%

레인지접근 속에 저가매수가 편해 보인다. 저평이 여전히 넓다. 20년물 말고 입찰이 없어서 물량 부담도 없고, 3/4분기 금리인상이 예상돼 있기 때문에 목요일 국채발행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수급은 여전히 괜찮고 정책은 부담인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이 많이 오르고 주식이 빠지는 등 유럽이 다시 불안해질 수 있는 움직임이 엿보인다. 금리인상 시기가 유럽문제에 따라 옮겨질 수도 있다. 어느달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리가 계단식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급격한 상승이 어려워 매도플레이도 편치 못하다. 전체적으로는 109.95에서 다시 지지되면서 110.25까지 오르고 숏커버가 나온다면 110.40~110.45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


▶ 삼성자산운용 김의진 상무
: 3년 국고채 3.80~4.00%, 5년 국고채 4.35~4.55%

전반적으로 금리인상에 대한 스탠스가 바뀐 듯하다. 방향은 불안하게 올라가는 쪽일 듯하다. 이미 반영됐다는 얘기도 많이 나온다. 슬금슬금 올라가는 것으로 본다. 외국인이 현물은 사고 선물은 파는데 주체가 달라 보인다. 선물을 파는 데는 헤지펀드, 외은 등으로 보인다. 감소하긴했지만 여전히 현물을 매수하는데는 펀드자금일 듯하다.


▶ 수협중앙회 구기본 차장
: 3년 국고채 3.70~4.00%, 5년 국고채 4.30~4.60%

금리박스권의 상단에 봤다. 3.5%대가 저점이었고 그보다는 올라온 상황이다. 기준금리 인상 속도나 폭이 빠르긴 어렵다. 시장금리에는 이미 적어도 기준금리 25bp이상 인상이 반영돼 있다.박스는 위로 올라왔지만 계속 상승할 상황은 아니다.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줄이면서 출구전략의 시행 등이 가격에 반영됐다. 6월말 반기 예산관련해서 수급변동이 있었는데 다음주면 마감된다. 경기가 5.8%이상으로 좋아지긴 어려워 보인다. 미국도 염려가 생기는 분위기고 유럽은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 반기결산이 끝나면 수급은 우호적으로 될 듯하다. 3-5년 스프레드는 확대되는 쪽으로 가긴 어려워 보인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70~3.85%, 5년 국고채 4.35~4.50%

그리스 디폴트얘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를 확인해야 한다. 강세시도가 나올 여지가 있다. 20년물 입찰 말고는 입찰 공백이다. 산업활동동향 발표를 앞두고 있다. 총액한도대출이 축소됐고 금리인상의 시그널도 나왔기 때문에 산업활동동향 지표가 좋아진다고 해도 영향은 제한될 것이다. 수급이 양호하다. 지난주말 짧은 구간에 대한 매수가 탄탄했다. 강세폭은 제한되겠지만 약세가 주춤할 듯하다. 현물보단 선물이 유리해보인다. 스프레드는 3-5년 기준 60~65bp 수준일 것이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80~4.05% 5년 국고채 4.40~4.60%

이번주 금리는 소폭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금리 급등으로 기준금리 대비 국고 3년 금리의 스프레드가 190bp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7월 9일 금융통화위원회 이전까지는 금리가 크게 하락하기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만약 외은지점 선물환규제나, 외국인의 한국투자에 대한 토빈세가 다시 언급될 경우 금리는 예상보다 크게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기준금리인상이 기조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국고3년 금리 4%이상에서는 매수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40~4.55%

금리되돌림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최근 시장금리가 단기간에 오르면서 기술적인 조정압력이 높아졌고 채권금리가 3년물 4% 수준에 근접하면서 단기적인 금리 고점 인식이 높아진 것 같다. 채권시장에 수급부담을 가중시켰던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도 점차 마무리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주초에 있을 한은 국고채 직매입 및 월말 경제지표도 채권시장의 부담을 덜어주지 않을까 한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0~4.00%, 5년 국고채 4.30~4.50%

기준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가 어려울수 있겠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경기회복 속에서 이뤄질 선제적인 통화정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내년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3.25~3.5%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며 이를 감안했을 때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세계경제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로존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역시 채권금리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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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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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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