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반등기미를 모색하던 회원권시장이 월드컵과 부동산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다시금 수면밑으로 내려가고있다. 실거래자들간의 눈치공방이 여전한 상황으로 거래자들 역시 장기적인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하고있다.
시장에서 매물들이 감소하고있으나 그에 따른 반등의 기세는 보이지않고있다. 계속되는 약세장을 보이던 초고가대와 고가대는 여전히 부족한 거래량을 보이고있음에도 시세가 오히려 견고해지고있는 모습이다.
반면,중,저가대 회원권의 경우 근교의 인기클럽이 교체매매와 저점매수세로 꾸준히 거래가 이루어지고있는반면, 외곽지역의 경우 매수세를 찾지못하는 종목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러한 동향은 주식시장이 반등하고는 있으나 건설사들에대한 구조조정및 부동산 시장의 정책노선변화등이 예견되면서 매매자들의 향후방향성타진이 이루어지지 못하기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악재가 해소되어 갈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라 회원권시장역시 안정된흐름을 찾을것으로 보인다.
◆ 초고가대 회원권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로 보합세이다. 장기화된 약세장 이후 대기업 중심의 저점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남부와 레이크사이드가 상승반전 혹은 강보합을 보였다. 반면,가평베네스트와 이스트밸리는 매수유입이 쉽지않아 매물누적이 심화되고있다. 남촌은 급락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며, 비전힐스는 매물찾기가 쉽지않다.
◆ 고가대 회원권
모처럼의 매수유입이 이루어지고있으나 시세를 반전시킬만큼은 아니다. 적된 매물이 소화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부분이 보합장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와 신원은 매물누적이 심화되어 하락했으며, 청평권의 아난티 역시 시범라운드후 계속해서 매물이 누적되고있다. 강북권의 서울과 송추,서원밸리등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반전의 개대감을 보였으며, 화산과 지산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 중가대 회원권
종목별로 차별화된양상을 보이고 있다. 근교의 남서울,기흥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있으며, 중부역시 꾸준히 매수문의가 늘고있다. 반면, 뉴서울과 88은 다시금 매물이 출하되면서 약보합을 보였다. 강북지역은 단발적인 매수만 이루어질뿐 거래에 어려움이 많다. 외곽지역의 경우 매수세 확인이 어려워보이며, 매도세역시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거래성사로 이루어지기어렵다.
◆ 저가대회원권
소폭상승후 보합 혹은 약세장으로 눈치공방이 치열해 보인다. 태광과 한성이 상승후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광릉과 수원역시 하락으로 전환되면서 매물누적이 다시금 이루어지고있다. 코리아와 김포가 매수문의 증가로 소폭상승하고있으며, 리베라와 금강은 정체장이다.
[다인골프회원권 박영재 애널리스트]
◆ 추천회원권

레이크우드CC는 천보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코스로 넓은 구릉지가 펼쳐져 있어 표고의 차이가 거의 없는 완만한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산수화풍경이 절경을 이루며,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진 가운데 탁트인 주변경관은 한적한 시골풍경을 연상시킨다.
페어웨이의 높낮이가 스코어의 기복을 좌우하는데 핸디캡 1번인 15홀의 경우 코스 60미터 지점에 연못이 산재하고 경사진 코스로서 비기너의 경우 미스샷이 자주 발생되니 신중한 샷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