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25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 38개사, 퇴출 대상인 D등급 27개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간사은행인 우리은행 이종휘 은행장이 맡았다.
다음은 신용위험평가 결과 발표에 대한 일문일답.
▲ 구조조정 대상 중 상장자를 밝히지 않는 이유는?
- 차후 공시를 통해 어느 정도는 알려지겠지만 원활한 구조조정 및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채권은행들이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 기업 명단을 밝히지 않아 작년보다 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인데?
- 작년에는 시장의 위험 확산을 조기에 잡기 위해 기업 명단을 밝혔지만 올해는 해당기업의 영업활동 위축 등 부작용이 더욱 크다고 판단해 그렇게 결정했다.
▲ 구조조정 명단에 동일토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 어디에서 흘러 들어간 얘긴 줄 모르겠다.
▲ 건설사 16개 중 상장과 비상장 개수를 밝힐 수 없나?
- 간사은행인 나도 대상 업체 중 상장, 비상장이 몇 개인지 모른다.
▲ 작년 B등급을 받은 2개 건설사가 올해 각각 C, D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자신있는가?
- 올해는 신용위험평가를 보다 다각화, 세분화해 평가를 실시했다. 작년에 비해 평가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