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월드컵 SBS 단독중계 논란에 대해 “과징금 부과가 불가피하다”며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방송 3사의 소명자료를 검토해 부과 여부와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종편 사업자 선정에 대해 “종합편성채널 기본계획이 아직 확정 안 돼 몇 개 사업자를 선정할 지에 대해 답변할 처지가 못 된다”며 “허가하지 않는 것도 검토의 대상이다”이라고 밝혔다.
KBS 수신료 인상이 종편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인상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순리대로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은 중소기업 판매 위주의 홈쇼핑 허가에 대해 “가능한 한 허가해주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정기국회 개시(9월) 이전까지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