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경제에 대한 판단 기조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광산주와 금융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우리시간 오후 6시 33분 현재 범유럽주가지수인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 내린 1032.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4% 상승 출발했으나 곧 반락, 일시 1.1%대로 낙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0.76%, 독일 닥스(DAX)도 0.66%, 프랑스 CAC-40지수는 0.92% 각각 후퇴했다. 이 지수들은 앞서 0.4~0.7%대 강세로 개시했다.
개별주 가운데 론민, 앵글로아메리칸, 리오틴토, BHP빌리턴, 카자흐미스, 엑스트라다 등이 1.5%~3% 가량 하락했다. 경기우려에 따른 유가 하락을 따라 로열더치셸, 토탈도 0.8~1.5%대 내림세다.
골드만삭스가 일부 은행들의 주가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금융주들도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BNP파리바, 방코산탄데르, BBVA,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아그리콜이 0.8~3.6%대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