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드럼세탁기와 양문형 냉장고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리니어 컴프레서'에 대해 10년간 무상보증하는 서비스를 국내외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드럼세탁기에서 세탁조를 돌리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양문형 냉장고에서 냉매를 압축해 다시 액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리니어 컴프레서'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이다.
LG전자는 국내에서는 당초 3년이었던 두 부품의 무상보증 기간을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는 지난 2008년, '리니어 컴프레서'는 지난해부터 10년으로 늘렸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외에서는 지역별로 보증기간에 차이가 있었다. 때문에 이를 통일키로 결정한 것.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4월부터 출시된 드럼세탁기와 양문형 냉장고에 들어가는 두 부품에 대해서 전 세계에서 통일적으로 10년 무상보증을 하기로 했다"며 "가전부문에서 LG전자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