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신문은 중국생명보험(中国人寿保险)이 8억 달러 정도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 농업은행은 상하이와 홍콩 거래소에 동시 상장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200억~300억 달러 정도의 자본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공모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차이나 비지니스뉴스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미 상하이 공모분은 464개 기관투자자들이 658억주를 신청하는 등 사전에 초과 청약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농업은행은 이번에 초과 배정 물량을 감안해 최대 548억주의 신주를 발행, 확장된 자본 기준으로 17%를 증자한다. 그 중에서 53%인 292억주를 홍콩에, 나머지 47%인 256억주는 상하이에 각각 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