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유럽노선 전 클래스에 대해 서비스 개시
[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두바이 7성급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호텔' 수석총괄 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과 신규 기내식 메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20일 에드워드 권과 메뉴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내식으로 탑승 손님들에게 선보이고자 업무제휴식 체결 이후 두 달간, 신규 기내식 메뉴 개발에 착수하여 아시아나항공 케이터링 업체인 LSG기내식 전문가들과 협의를 걸쳐 총 40여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 메뉴는 ▲ 비즈니스 클래스에 '타임 허브로 향을 낸 광어 구이요리와 차이브 메쉬 포테이토(Thyme Crusted Halibut with Chive Mash Potato)' ▲ 일반석에 '서서히 익힌 닭가슴살 요리와 양파 퓨레(Slowly Cooked Chicken, Onion Puree, Crushed Potato, Green Peas, Au Jus)'를 포함 약 10여종으로 8월 1일부터 유럽 노선에 서비스되며, 이후 다른 장거리 노선에도 확대 예정이다.
에드워드 권은 "이 메뉴들은 이론(최고의 맛, 스타일)과 현실(항공사 기내식) 간 끊임 없는 소통의 결과"라며 "일반석에서도 명품 요리를 드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내식 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손님들의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 그리고 이 요리가 지상에서 조리된 후 항공기 기내에서 최소한의 조리 공정만을 거쳐 서비스되는 제한적인 조건에도 훌륭한 품질 유지가 가능한 메뉴로의 선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