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령관 경질 및 교체가 전쟁 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맥크리스탈 장군을 잃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가 한 발언은 미군의 문관통제를 어렵게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올바른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주간지 '롤링스톤'은 맥크리스탈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그의 부하들을 인용해 중동 전쟁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승리하기 힘들 것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맥크리스탈은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롤링스톤의 기사 내용은 잘못된 판단에 근거한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사태를 수습할 수 없었다.
이날 맥크리스탈은 다시 한번 성명서를 배고 "대통령의 아프칸 전략을 강력히 지지하며, 사임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