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6월과 같은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3.3보다 0.2 높은 수준이다.
재정 건전화를 위한 긴축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만 독일 소비자들의 지갑은 완전히 닫히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GfK의 7월 지출의향을 보여주는 지표는 30.4로 기록, 지난 6월의 18.1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GfK는 "소비자들은 추가로 지출할 의사가 아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정부가 지출 절감 노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재정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