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후원한 이 상은 글로벌 시대에 초일류 기업을 발굴, 격려하고 이들 기업의 창조적 경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측은 "녹십자는 1983년 B형 간염 백신, 1988년 신증후출혈열백신 등을 개발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과 함께 건전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주주중심의 투명한 경영활동을 전개해왔으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신종플루 백신의 자체 개발 및 국내 공급으로 국가 보건안보 및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와 자체 개발 계절독감 백신이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범美보건기구 PAHO로부터 공급주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해외수출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녹십자와 함께 '2010년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으로 삼성중공업, S-Oil, 신한은행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