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경기도 연천 지역의 요크, 엉클 고지 전투에서 많은 희생과 전과를 올린 혈맹국가로 경기도는 월드비전과 함께 관정 개발, 학용품 지원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3일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30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영아 사망률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말라리아 감염, 기생충 질환 등을 막을 수 있는 ‘맑은 물’을 제공할 관정 개발에 쓰인다.
관정이 개발되면 약 800명의 에티오피아 국민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며 750명의 학생들이 학교 학용품을 지원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