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후 월드컵 VOD(주문형 비디오) 재생횟수는 약 2900만회(22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16강 진출이 확정됨으로써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전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경기는 모바일 생중계 최고 순간 동접자수가 인터넷 생중계 동접자수를 넘어서기도 했다.
인터넷을 통한 누적 총 접속자수는 약 710만여 명이었으며, 주요 경기별로는 한국전이 각각 약 95만명(12일 그리스전), 약 135만명(17일 아르헨티나전), 약 75만명(23일 나이지리아전)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아르헨티나전 135만 명의 총 접속 기록은 자사 최대인 동시에 포털 최대치라고 밝혔다.
김지현 모바일 본부장은 “이번 월드컵 생중계의 괄목할 현상은, 모바일이 PC웹의 보완적 역할을 벗어나 주역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이번 중계는 매우 의미 있는 시범사례로서 모바일TV 등 모바일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김영채 스포츠 팀장은 “온라인 스포츠 생중계 서비스와 이용행태는 끊임없이 진화 중”이라며 “역대 스포츠 생중계 사상 처음으로 PC, 모바일, 지하철 영상시스템 등 3개의 플랫폼에서 중계를 시도해 인터넷 최대기록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