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2일 2010년도 부품소재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의 상반기 신규과제 31개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ㆍ전자에서 15개, 화학 7개, 기계 5개, 자동차 4개 등이고,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총 250억원이 지원된다.
지경부는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향후 3년간 총 2조 652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원동진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신뢰성 상생협력 사업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면서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부품소재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3년간 수출을 포함해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경우는 삼성전기 등의 Ultra Slim Driver Module이 8000억원 이상, 미리넷솔라 등의 태양전지가 800억원 이상, 효성 등의 폴리포로필렌원료가 1600억원 이상, 윤일정밀 등의 노트북부품이 5900억원 이상, 씨엔앰 등의 Lpi연료공급시스템의 1200억원 이상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