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8일 최경환 장관이 이날 오전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한일 유통협력 MOU'체결식에 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승식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과 테라니시 타다유키 드럭스토아협회 회장이 각각 MOU에 서명했다.
MOU체결은 그간 기업간 B2B협력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직접 소비자들에 연결되는 B2C협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양국의 조달분야 전문가 인력교류를 통해 양국의 유통시장에 대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제고한다.
중기적으로는 양국소비재의 상호시장 진출확대 및 양국의 공동조달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구매력을 강화하고 유통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실효성 있는 협력을 확대한다.
장기적으로는 구미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으로 공동진출을 모색하는 등 국제시장에서 유통산업 경쟁력 제고에 공조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정대진 투자유치과장은 "MOU이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8월경에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실무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