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1만3000원(1.29%) 오른 101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5일 종가기준 100만원대로 진입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하락하며 100만원대 안착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장중 103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매수상위에는 C.L.S.A, 씨티그룹, 메릴린치, 도이치 등이 포착되고 있는 모습.
토러스투자증권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소비의 성격 변화와 중국에서의 모멘텀 확대 기대감 등으로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했다"며 "현 주가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프리미엄인 약 146%에 거래되고 있지만 아직 역사적인 주가수익비율(PER) 밴드(band) 상단에는 못미치는 상황이라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토러스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열려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5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