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반 동안 미국 정부는 485명을 모기지 대출관련 사기혐의로 구속했고 이 가운데 336명은 대해서는 실형을 선고받아 1억 4700만 달러의 손실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는 이밖에도 유사한 사기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뿌리뽑기 위해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수십 건의 주택압류를 일으킨 모기지 대출 사기사건으로 수백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 사기범들은 회사를 파산시키고 금융 회사를 위기에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연방수사국(FBI)의 로버트 뮤엘러 국장도 3000건 이상의 모기지 관련 사기 범죄를 적발해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이래 두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그는 어떤 대형 금융기관이 이같은 사기 수법의 피해를 입었는지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밝히기를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