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들의 정착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승유 회장은 17일 지구촌 사랑나눔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가족, 외국인노동자 등 이주민의 국내 정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상담 및 애로 사항을 들었다.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에 소재한 지구촌 사랑나눔은 외국인노동자와 중국동포, 다문화 가족 등 이주민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민간단체다.
이날 김 회장은 미소금융에 대한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18개 국가 공동체 대표단들과 직접 현장 상담을 했다.
김 회장은 “사회적 소외 집단인 다문화 가족,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정착에 성공하여 한국 사회에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중앙재단의 소액보험사업과 연계해 아동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미소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 적응에 대한 조언, 현장 상담 등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며 "우리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들을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