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지난해 서면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형 백화점과 유명 마트, 홈쇼핑몰, 대형 가맹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불공정거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난 5월초까지 현장확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조사를 마친 곳은 대형백화점, 유명마트, 대형홈쇼핑 38개사와 대형 가맹업체 12개사 등 모두 50곳이다.
대형 가맹업체의 경우 일부는 이미 시정명령 등 조치가 내려진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측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치가 필요하면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