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남양유업 노사는 지난 16일 '2010년 임금과 단체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 이후 올해로 4년 연속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게 됐다. 남양유업 노사는 또 이 자리에서 '노사합동 위기극복 선언문'을 채택하고 임금 동결과 소모성 경비 반납에 합의했다.
이원구 남양유업 총무담당상무는 "조합에서 먼저 무교섭의 큰 틀을 이어가며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회사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