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하반기에도 MLCC와 LED 사업은 이제 시장을 이끄는 수준에 접어 들며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기판 사업은 중국 공장 본격 가동으로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한 Captive內 점유율 상승, FC-CSP 등 반도체용 기판 사업의 선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전기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17만원으로 18.1%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 분기도 분기 최대 실적 갱신할 전망
동사의 2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 1.89조원 (YoY +43.2%, QoQ +16.1%), 영업이익 2,216억원 (YoY +72.0%, QoQ +86.1%)으로 또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이다. MLCC와 LED 사업은 계속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방 산업의 우호적인 상황은 기판, 파워, 모터 등의 수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 하반기에도 호실적 지속될 전망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① MLCC와 LED 사업은 이제 시장을 이끄는 수준에 접어 들며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며, ② 기판 사업은 중국 공장 본격 가동으로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한 Captive內 점유율 상승, FC-CSP 등 반도체용 기판 사업의 선전, ③ 파워, 모터 등 조립부품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10 년 실적 전망 상향
동사의 10년 영업 실적을 매출 7.82조원 (YoY +40.9%), 영업이익 8,913억원 (YoY +91.7%)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8.9%, +16.7% 상향한다. MLCC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 LED의 수직계열화 효과가 지속되고 점을 감안할 때, 금년에도 확실시되는 연간 최대 실적 갱신의 폭이 얼마나 더 커질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으로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