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추위는 후보추천절차에 따라 선정된 4명의 후보 중 지난 13일 인터뷰 불참을 통보한 김석동 농협경제연구소 대표를 제외한 3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후보 별로 KB금융의 경영비전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을 포함해 한명당 90분씩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중 어윤대 후보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재임시 보여준 뛰어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이미 경영능력이 검증됐으며, 인터뷰에서도 실현가능성이 높은 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선도적으로 헤쳐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아 향후 3년을 이끌 KB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회추위는 설명했다.
어윤대 회장후보는 17일 오전 열릴 마지막 회추위에서 후보에 대한 자격검증 절차를 거친 후 이사회에 추천되며, 회추위 직후에 열릴 임시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7월 13일 임시주총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