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버, 앤스퍼트, 네오럭스 중소기업 약진 기대
[뉴스핌=장진우 기자] 애플 '아이패드'에 삼성전자의 'S패드'까지 더해지며 태블릿 PC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태블릿PC 시장의 강세가 스마트폰과 함께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하반기에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태블릿 PC 시장은 2010년에는 400만대, 2015년에는 5700만대로 높은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긍정적 시장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정부도 오는 2013년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넷북 등을 디지털교과서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해 시장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현재 태블릿PC 시장은 애플, 삼성 등의 글로벌 대기업들 만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하지만 축척 된 기술력과 아이디어 등으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약진도 점차 눈에 띄고 있다.
대표주자인 아이리버는 LG전자와 중국에 전자책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 본격화를 선언하는 등 무서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오럭스는 학습기능에 신문 뷰어를 탑재 한 전자책 '누트(NUT)3'를 출시하며 주요 교육 컨테츠 업계 및 언론사 컨텐츠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엔스퍼트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3G와 와이파이 통신기능 탑재 뿐만아니라 T-DMB에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회사인 인스프리트와의 기술 제휴로 3스크린 기능까지 탑재한 '스마트패드(SmartPad)'를 선보이며 태블릿 PC시장으로의 출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대기업들의 시장견인에 중소기업들의 약진까지 더해진 태블릿 PC시장의 열기는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업황 호조에 따른 관련주의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