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9년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117개 전업 투자자문사 총 계약잔액은 일임 10조3000억원, 자문 4조5000억원으로 총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계약고는 지난해 3월말 12조6000억원에 비해 2조2000억원, 17.5%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2008년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감소하던 계약고가 2009년 하반기부터 주가 회복 등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주식시장 회복세로 수수료 수익 및 고유재산운용수익이 증가하며 당기순익 역시 338억원으로 전년동기 303억원 순손실 대비 641억원 증가해 흑자 반전했다.
영업익은 2544억원으로 전년동기 1503억원과 비교해 1041억원, 69.3% 증가했다.
영업비용 역시 인건비와 대손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1763억원 대비 288억원, 16.4% 늘었다.
회사별로는 코스모가 90억원, 케이원 66억원, 아크 52억원, 가치 44억원, 브레인 41억원 등의 순으로 당기순익을 각각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회사는 43개사로 전체 117사의 36.8%를 보였다.
2009년 3월말 70사와 비교해 27개사가 줄었고 이중 2009년 이후 신설사 31개사중 19개사, 61.3%로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