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CMA 데이타비젼 자료에 따르면, 그리스 5년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15bp가 확대된 740bp를 기록했다.
무디스는 14일(현지시간) 유로존과 IMF의 그리스 지원 패키지에 대한 리스크를 반영, 신용등급을 'A3'에서 정크본드 수준인 'Ba1'로 4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또 전망등급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무디스는 구제금융 패키지가 효과적으로 그리스의 단기 유동성 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줄여주고, 구조조정 이행의 신뢰성을 높여줬다고 평가했지만 구제금융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행하는데 따른 리스크가 실질적이며, 이를 반영할 때 (그리스의 신용등급은) 'Ba1'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신용등급은 지난 4월 S&P가 정크본드로 하향 조정한 뒤 이날 무디스까지 정크본드 수준으로 낮추며 3개 국제신용평가기관중 피치로부터만 투자적격 등급을 받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