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처라코타 총재는 11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경제개발협회 연례행사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 경제가 올해와 내년 약 3.5%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유럽 부채위기가 유로존 경제를 다시 침체로 빠지게 한다고 해도 미국 경제에 대한 영향은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어 인플레이션의 경우 올해 1.5%, 향후 5년동안 2%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실업률 9.7%를 보이고 있는 고용시장의 활력은 여전히 취약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출수요 감소와 은행의 자산 건전성 이슈로 인한 금융권의 대출 둔화가 문제며, 이로인해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고 고용전망도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같은 어려움은 앞으로 1~2년 더 지속돼 실업률이 내년말까지 8% 밑으로 하락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