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제이콤의 최대주주 강용석 및 기타 1인이 보호예수 중인 주식의 보호예수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들 주식의 예약 매매하는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4조 제1항 및 동세칙 제22조제1항제3호의 규정에 의한 조치다.
이로 인해 황우석 박사의 장모로 알려진 박영숙 회장의 423만8923주와 강용석 대표가 보유한 140만2473주는 보호예수기간이 1년 추가돼 오는 2011년 11월 23일까지로 늘어났다.
박 회장과 강 대표는 최근 디에피홀딩스에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했다. 매매대금은 230억원으로 디에피홀등시는 임시주주총회 이전에 전액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인해 경영권 이전에 먹구름이 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디에이피홀딩스는 지난달 17일 설립된 자본금 5000만원의 신규법인으로 KTIC인베스트의 대표인 김수형씨가 대표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