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준양 포스코(POSCO) 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아프리카 주요국 출장길에 올랐다.
11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원료 확보와 투자 점검 등을 위해 남아공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남아공에서 망간 광산을 둘러보고 합금철 생산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남아공외에도 모잠비크 등 주요국가도 함께 들러 최근 철강업계 현안인 철광석 등 원료확보에도 나서는 등 자원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남아공 등 아프리카 주요국가에서 철광석 등 자원확보와 투자를 점검하기 위함"이라고 이번 출장 배경을 설명했다.
포스코는 오는 2014년까지 원료 자급률을 최소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